'50조 시장 잡자'…삼성·LG '프리미엄 빌트인'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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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에서 독일 ‘놀테’, 이탈리아 ‘베네타 쿠치네’ 등 현지 고급 가구 브랜드와 협업한 빌트인 가전을 선보였다. 이에 맞서 LG전자는 블랙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한 ‘LG 스튜디오’를 뽐내며 유럽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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