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신수원 감독 “부국제, ‘유리정원’처럼 생명력 가지고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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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원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31층 슈벨트 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017) 개막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사진=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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