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 예상 진로 빗껴가…피해 추산액 약 4분의 1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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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엄청난 피해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됐던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진로를 바꾸면서 피해 추산액이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주요 외신이 12일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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