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안전의 여신상' 퍼포먼스
버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이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주 지진 발생 1년을 맞아 원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안전의 여신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