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북제재안 채택] 알맹이 빠져 실효성 한계..美 '전쟁 바라지 않아' 대화 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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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헤일리(왼쪽 사진) 유엔 주재 미국대사와 류제이(오른쪽 사진) 중국대사가 1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신규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에서 손을 들어 찬성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은 당초 북한 원유공급 완전 차단 등 초강력 제재를 포함한 초안을 마련했으나 중국과의 줄다리기 끝에 제재 수위를 대폭 낮추기로 합의했다. /뉴욕=AFP·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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