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리포트.구멍 뚫린 무연고死 관리] 올 무연고死 17명이라더니...기초수급자 포함시키니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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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사망자의 장례를 지원하는 ‘나눔과나눔’ 관계자들과 종교단체 자원봉사자들이 무연고로 숨진 김모씨를 위한 제사를 지내고 있다. 하지만 김씨가 마지막 가는 자리에서도 가족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탐사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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