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리포트.구멍 뚫린 무연고死 관리] 창문도 없는 3.3㎡ '절망의 공간'...쉰 밥에 빈 술병만 나뒹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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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역 인근에 자리잡은 쪽방촌에 주인이 있음을 알리는 신발들이 널려 있다. 입주민 상당수가 병을 달고 사는 탓에 방 밖에 나와 활동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 /탐사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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