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시대 발명교육 미래' 전문가 좌담] 전문가 4人4色...공통 키워드는 '창의·혁신·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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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송은석기자
버즈빌 이관우 대표./송은석기자
산연구원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발명교육의 미래’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갖고 있다. MIDAS 장세윤 대표./송은석기자
부산대광발명과학고 서호찬 교사./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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