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느낌느낌(?)의 사진으로 시작해봅니다.
정말 20각인지 세어 보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근데 어디부터 시작했죠?
신박한 네모밥…한국인의 밥그릇 감수성에 맞춰 동그라미로 바꿨다는 후문.(실화임)
용기 윗면 중간 중간에 지그재그 모양 보이시나요? 저것이 바로 ‘증기의 길’
저 은색 종이 같은 것들이 바로 서셉터 입니다~
왼쪽이 일반 포장, 오른쪽이 서셉터 용기를 사용한 피자의 전자레인지 조리 결과물입니다. 확연한 차이 보이시나요(해상도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