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피부'로 덮이는 지구...데이터 공해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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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웅 KAIST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구글신은 아직도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오스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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