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공간 생기면 그림 걸어...이인희 한솔 고문, 내 인생의 최고 컬렉터'
버튼
서예적 필치로 한국적 추상화를 개척한 오수환의 작품 옆에 선 이호재 가나아트·서울옥션 회장. /사진=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