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錢쟁] 유자식 상팔자?…육아비용에 목이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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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의 한 직장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긴 여성이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 울음을 터뜨린 아이를 바라보며 차마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국공립 및 직장 어린이집은 부모들이 육아의 어려움으로 꼽는 대표적 사례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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