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그만뒀는데...' 이건희 회장, 명예위원 임명된 이유는?

버튼
투병 중인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정년(80세)까지 5년을 앞둔 지난 8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직을 사퇴했다. IOC 집행위원회는 이 회장의 가족에게서 더는 이 회장을 IOC 위원으로 간주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 회장의 IOC 위원직 사퇴를 공식으로 발표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