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위안부 아픔...소통과 행동 유발하는 영화되길”
버튼
배우 이제훈은 “배우로서 매개체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행복을 드리고 싶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아이 캔 스피크’는 촬영하고 돌아오는 길이 언제나 행복했던 작품이었다”고 전했다./사진=리틀빅픽처스
<아이 캔 스피크>에서 이제훈은 민원왕 도깨비 할매 ‘나옥분’에게 원칙과 절차로 맞서는 9급 공무원 ‘박민재’ 역을 맡았다. /사진=리틀빅픽처스
/사진=리틀빅픽처스
/사진=리틀빅픽처스
/사진=리틀빅픽처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