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에비앙 챔피언십 '6위'…'올해는 앞으로 3년을 준비하기 위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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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시간) 김세영(24)이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를 마친 뒤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세영은 대회 마지막날 합계 7언더파 206를 올리며 한국 여자 골프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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