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포즈를 취한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먼 삭스 CEO. 림프종 치료를 받은 후라 건강해 보인다.
게리 콘(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의 수석 경제 보좌관을 맡기 위해 골드먼의 2인자 자리를 떠났다. 그의 오른쪽은 또 다른 골드먼 출신 재무부 장관 스티브 므누신(안경 쓴 인물)이다.
시민 운동가들이 지난 2월 뉴욕에 위치한 골드먼 본사 밖에서 월가 규제 완화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미국 국가안보 부보좌관 디나 파월(맨 앞쪽에서 웃고 있는 인물)이 지난 4월 백악관에서 콘과 재러드 쿠슈너, 이방카 트럼프 부부와 함께 걷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