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보는 재미 더하고 SNS동영상도 '온에어'…유료방송 OTT에 꽂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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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는 19일 상암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텔레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텔레비는 구글의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누가’가 탑재된 중국 샤오미의 셋톱박스(방송수신기) ‘미박스’를 통해 실시간 방송 채널과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스카이라이프 모델들이 미박스와 전용 리모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KT스카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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