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말고 화이트리스트도 있었다…MB, 친정부 문화·예술인 육성

버튼
MB 정부 ‘블랙리스트’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동시에, 친정부성향의 문화·예술인을 육성하는 ‘화이트 리스트’를 운용한 의혹이 제기됐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