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수 ㈜한화 대표, 印尼 광산현장 찾아 '글로벌 마이닝'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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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수 ㈜한화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인도네시아 동부 칼리만탄 키데코 광산 현장을 찾아 현지 법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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