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영어 못해도 새 무대 도전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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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기자회견에서 주요 참가 선수들이 우승 공약을 적은 캐디 조끼를 들고 박세리(왼쪽 세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현, 최나연, 박세리, 김민선, 이정은, 장하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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