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다섯번째 반려자는 25세 연하 김소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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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청와대를 예방한 게르하르트 슈뢰더(가운데) 전 독일 총리가 자서전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소연(왼쪽)씨는 당시 통역사이자 자서전 감수자로 슈뢰더 전 총리의 일정을 수행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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