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덤한 '초등생 살해' 10대 소녀들…중형 선고에도 표정 변화 없어

버튼
22일 오후 8살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의 선고 공판이 열렸다. 주범A양과 공범B양은 각각 징역 20년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