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군 “로힝야족이 이슬람 사원 테러” 인종청소 비판 떠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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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군의 탄압을 피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탈출한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 난민들이 16일(현지시간) 테크나프에 있는 난민 캠프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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