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협력업체들 “도급료 폭리는 어불성설…법적 조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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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국제산업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함경한 도원(가운데) 대표가 파리바게뜨 협력사 폭리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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