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장관 '中 사드보복으로 콘텐츠·관광 피해 마음 아파'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취임 100일을 맞아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책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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