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1,600년 고찰 가는 길, 만추의 물안개 피어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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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기날저수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 새벽 여명을 뒤덮을 기세다.
418년에 창건된 직지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중의 하나다. 하지만 418년이라는 연대의 신빙성을 담보할 수는 없다.
무흘구곡중 김천쪽에 있는 와룡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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