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①] ‘최강 배달꾼’ 고경표 “채수빈, 건대시절부터 매력적이었다”

버튼
배우 고경표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서경스타와 KBS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 종영 인터뷰를 갖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지수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