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4명 성희롱’ 부장교사...처벌은 고작 ‘재택근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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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고등학교의 한 부장교사가 여교사들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혐의가 인정됐는데도 학교 측 징계가 ‘재택근무 명령’에 그쳐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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