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의원 오늘 해산…10·22 총선서 아베 운명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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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일본 정치권이 선거체제로 돌입한 가운데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지사가 27일 도쿄에서 ‘희망의 당’ 창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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