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적·밥 차리기·억지키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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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는 지난해 9월 일상 속 성차별을 드러내기 위해 ‘포스트잇 액션’을 진행했다. 지난 9월 서울 도심 거리에 붙은 외모비하성 광고지에도 여성차별을 지적하는 포스티잇이 붙여져 있다./사진제공=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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