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커, 울산서 6,600만 달러 규모 증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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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2일 독일 뮌헨 바커 본사를 찾은 김기현 울산시장이 피터슘모 폴리머 사업부 사장과 울산공장 증설투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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