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전관업체와 2년간 39억 수의계약...'특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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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산하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외교부 및 코이카 출신 인사가 대표로 있는 업체와 규모가 39억 원 가량 되는 수의계약을 맺어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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