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31> 김두량 '월야산수도'] 한가위 보름달 차올랐건만...시린 가을밤, 정적은 더 깊어가네

버튼
김두량 ‘월야산수도’ 81.8×48.8cm 종이에 그린 수묵화.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