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뒤샹 파일럿’의 라이브와 ‘보알라’의 배우들이 하늘을 배경으로 펼치는 축제 개막작 ‘무아래’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프랑스 예술단체 ‘컴퍼니 아도크’의 비상. 프랑스, 한국 청년들의 문제를 작품에 담았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프랑스 그룹 랩스의 ‘키프레임’. 광화문 광장에서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들의 동작을 찾아보며 즐길 수 있다./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거리로 나온 LDP무용단의 ‘룩 룩’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영국에서 온 소리 탐사대 요원들이 땅속에 흐르는 특별한 소리를 찾아낸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