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프랑스 마르세유 흉기 테러 배후 자처...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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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IS가 배후를 자처한 흉기 테러가 발생한 마르세유 생샤를 기차역 앞 광장에서 무장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마르세유=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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