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그런 무기를 어디서'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범 '가족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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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리나 베이 호텔에서 총기 난사를 저질러 최소 59명을 죽게하고 520명에게 부상을 입힌 스티븐 패독(오른쪽)이 생전에 그의 동생 에릭 패독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악의 총기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참사 직후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앰뷸런스에 태우기 위해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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