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개정협상]韓·美 '마이웨이'에 맹탕 협상 이어질까… 국산 철강 전면과세 등 美 공격 카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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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8월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열고 영상을 통해 한미 FTA 협정 개정과 관련된 논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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