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②]‘벤허’ 박민성이 뮤지컬 배우로서 롱런할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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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차를 앞두고 그는 최근 박성환에서 ‘박민성’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을 알렸다. 금주와 금연 약속을 지키며 건강한 정신, 건강한 몸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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