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배우 윤계상은 “한마디라도 좋은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 ‘범죄도시’ 스틸 /윤계상은 이번 영화로 첫 악역 도전부터 60합 정도의 원 테이크 액션을 선보인다.
윤계상은 도시를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의 보스인 ‘장첸’을 연기하기 위해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미소는 철저히 감추고 거칠고 무서운 외모와 숨 막히게 무서운 눈빛을 완벽하게 장착했다.
‘범죄도시’는 배우 윤계상이 절대 악을 뿜어낼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한 작품이다.
배우 진선규, 윤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