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암스테르담서 유럽 첫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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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정(가운데) 현대차 유럽법인장과 이윤영(왼쪽) 주 네덜란드 대사, 피터 리진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부시장이 암스테르담 아이오닉 카셰어링 서비스 런칭 행사 후 암스테르담 국립 박물관 앞에서 아이오닉 전기차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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