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예선 6위로 처진 아르헨, 지금 믿을 건 '메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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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9일 월드컵 남미예선 최종전 결전지인 에콰도르에 입국해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과야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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