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20년, 최악 경제환경]사드·통상임금으로 초상집 된 기아차에...'세금 400억 더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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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등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전경. 법인세 최고세율을 22%에서 25%로 올리는 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국내 대표 기업들의 세 부담이 커지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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