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도쿄 우치사이와이초 일본기자클럽에서 오는 22일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열린 토론회에서 일본 주요 정당 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 자민당 총재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희망의 당 대표인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시이 가즈오 공산당 위원장, 에다노 유키오 입헌민주당 대표. /도쿄=교도연합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인 아베 신조 총리(오른쪽)와 희망의 당 대표인 고이케 유리코 도쿄지사(가운데), 입헌민주당 에다노 유키오 대표의 거리 연설 장면. 일본은 아베 총리의 지난달 중의원 해산에 따라 오는 22일 총선을 실시한다.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