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여중생 딸 친구 살해 혐의 시인…범행동기 여전히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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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여중생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모 씨가 10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중랑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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