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축복 받은 땅, 이천] 풍요로운 황금들녘...맛깔스런 한정식...눈과 입이 '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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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쌀의 명성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조선시대 농업서적 행포지(杏浦志,1825)에 이미 ‘이천에서 생산된 쌀은 그 품질이 뛰어나다’는 기록이 나올 정도다. 추수를 앞둔 이천의 들판 풍경. /사진제공=이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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