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예술·자연...삼라만상을 성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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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무설전에서는 광화문 세종대왕상으로 유명한 조각가 김영원의 불상(가운데)과 유럽에서 정통 프레스코기법을 익힌 서양화가 오원배의 후불탱화를 볼 수 있다.
전등사 정족산 사고 장사각에 현대미술가 공성훈(왼쪽부터), 권여현, 오원배, 김기라 등의 작품이 전시중이다.
광화문 세종대왕상으로 유명한 김영원의 불상, 유럽의 정통 프레스코 기법으로 제작한 후불탱화 등이 모셔진 전등사 무설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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