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의 사운드 디자인에 참여한 가수 투탁(앞줄 왼쪽), 김성민(뒷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선임 디자이너, 이윤재 책임 디자이너가 삼성전자 우면동 연구개발(R&D) 캠퍼스 내 사운드랩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의 사운드 디자인에 참여한 김성민(왼쪽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선임 디자이너, 이윤재 책임 디자이너, 가수 투탁이 삼성전자 우면동 연구개발(R&D) 캠퍼스 내 사운드랩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