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총선서 극우 2위 부상…연정 참여 가능성 커
버튼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총선 출구조사 직후 극우 자유당의 하인츠 슈트라헤 대표가 아내 필리파 베크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지지율 1위가 유력한 중도 우파 국민당은 자유당과 연정을 꾸리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빈=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총선 투표 마감 후 국민당의 제바스티안 쿠르츠 대표가 당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빈=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