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배달 틈새를 공략한 O2O서비스 新 개척자, 임은선 푸드플라이 대표

버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패스트파이브 선릉에서 만난 임은선 푸드플라이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