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신하균, 7호실을 열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7호실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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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경수와 신하균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7호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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